남원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독려

김상진 기자
2026-10-30 10:14:2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가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 중인 가운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예방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고령층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는 매년 새로운 변이가 발생·유행해 기존 면역을 회피하는 특성이 있으며 전체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65세 이상 비율이 약 63%에 달해 고위험군에게 여전히 입원 및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만큼, 인플루엔자와 같이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면역저하자의 경우 무료 접종 기준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접종 후에는 15~20분간 접종 기관에 머물며 이상반응을 살핀 뒤 귀가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남원시보건소장은 “날씨가 추워지면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 위험이 급격히 커진다”며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일정 시간이 걸리는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분들께서는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해 서둘러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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