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와 자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부모 성장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11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춘기에 접어드는 자녀와의 소통 및 올바른 훈육법에 대해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요청을 반영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비대면 부모 교육 2회와 부모-자녀가 함께 몸으로 소통하는 체육활동 2회 등 총 4회차로 알차게 구성됐다.
부모 교육은 ‘사춘기 문턱의 아이와 함께 자라기’라는 주제로 11월 12일과 19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1회차 ‘말이 통하는 부모 되기’ 와 2회차 ‘잔소리 말고 훈육’을 통해 아이의 숨겨진 마음을 읽고 자녀의 기질과 성향에 꼭 맞는 지혜로운 훈육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신체를 움직이며 교감하는 ‘부모와 함께하는 우리들의 체육 놀이터’는 11월 14일과 21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종암박스파크에서 개최된다.
키즈스포츠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협동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유대감을 한층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성북구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로 부모 교육 20명, 체육 놀이터 20가정을 각각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성북구가족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부모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맞춤형 부모 교육과 다채로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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