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어르신과 재능 나눔으로 세대 간 소통

김인수 기자
2026-10-30 10:10:14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한국Q뉴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과 30일 광주시 태전동 소나무요양원에서 ‘찾아가는 1080 재능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방과후아카데미에서 배우고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어르신들과 교류하며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8일에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노래와 춤, 우쿨렐레 공연으로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30일에는 우쿨렐레 공연과 얼굴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청소년들은 활동에 앞서 얼굴 그림 그리기 사전 실습과 자원봉사 소양 교육, 어르신 예절교육을 받으며 봉사의 의미와 배려하는 자세를 익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재능 나눔의 보람을 느끼고 봉사와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됐으며 어르신들에게는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세대 간 공감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가진 재능을 나누며 봉사와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 돌봄 사업으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자는 상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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