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한국수자원공사와 장애 어르신 문화 나들이 진행

김인수 기자
2026-10-29 18:43:36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한국수자원공사와 장애 어르신 문화 나들이 진행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지사의 지원으로 장애 어르신들과 함께 경기도 연천 일대에서 문화·여가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신체적 불편과 이동의 제약으로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장애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들이에는 복지관 이용인 15명과 보호자 6명,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 관계자 2명, 복지관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 등이 참여해 총 30명이 함께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는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나들이를 위해 이동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했다.

이날 나들이에는 복지관 이용인 15명과 보호자 6명,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 관계자 2명, 복지관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한탄강댐을 비롯해 연천 전곡리 유적과 댑싸리정원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장은 “장애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으로 장애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의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장애 어르신들의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와 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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