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확대간부회의 개최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서명운동 독려 방안 논의…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 점검

김인수 기자
2026-10-29 15:19:07




경기도 고양시 시청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10월 29일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 10개 부서의 부서장과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이 참석해 ‘글로벌 AI 허브’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수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명운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부서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명 방법을 빠짐없이 안내하고 주민자치 회의·통장 회의 등 각종 회의에서 홍보자료를 활용해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부서장이 소관 부서의 참여 현황을 직접 챙기며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내역 등 감사자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예상 질의와 주요 현안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 행정사무감사 수감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글로벌 AI 허브 유치는 고양시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도전인 만큼, 간부 공무원이 먼저 관심을 갖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아울러 행정사무감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수감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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