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성시가 연말을 앞두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1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우선 11월부터 안성사랑카드의 1인당 충전 한도를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두 배 상향한다.
충전금액의 8%가 충전 혜택으로 지원돼 1인당 최대 16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결제 시 돌려받는 결제 환급 혜택도 풍성하게 이어진다.
대한민국 쇼핑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안성사랑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즉시 환급해 준다.
아울러 지난 9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혜택을 통해 관내 착한가격업소 결제 시에도 5% 환급을 지원한다.
특히 두 가지 환급 혜택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축제 기간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할 경우 최대 10%의 결제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시민 체감 혜택이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안성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기업 경제-물가정보-착한가격업소’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안성사랑카드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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