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은 지난 27일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용문면 행복나눔냉장고에 전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은 제육볶음, 고추튀김, 소시지 야채볶음, 묵, 취나물무침, 명란 계란말이, 가지볶음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밑반찬은 다른 후원물품과 함께 총 50명의 주민에게 전달돼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했다.
용문면 행복나눔냉장고는 먹거리가 필요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나눔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내 업체 등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된다.
먹거리 나눔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은 2022년 5월부터 매월 넷째 주 화요일마다 직접 만든 밑반찬을 행복나눔냉장고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권미숙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의 식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용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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