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세계 뇌졸중의 날’ 맞아 혈압·혈당 관리에 필요한 기기 무상 대여

김상진 기자
2026-10-29 11:25:25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한국Q뉴스] 진안군은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고혈압·당뇨병 등 뇌졸중의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가건강관리 실천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

세계 뇌졸중의 날은 세계뇌졸증기구가 지정한 날로 뇌졸중 예방과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뇌졸중은 주요 사망 및 장애 원인 중 하나로 고혈압·당뇨병 등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혈압은 혈관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고 당뇨병은 혈관 손상 위험을 높여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에 평소 혈압과 혈당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적절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유지하며 의료진의 진료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등록환자가 일상에서도 혈압과 혈당을 관리할 수 있도록 혈압계 및 혈당측정기 대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바른 기기 사용법과 질환관리 교육·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생활 속 건강관리와 정기적인 진료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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