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과 종사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10월 30일인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기념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직업재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성용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부회장과 홍력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장 등도 함께했다.
이날 장애인직업재활 발전에 기여한 시설 종사자와 이용장애인 등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앞장선 남원시와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장수교육지원청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이 직업능력을 키우고 자립과 사회참여의 폭을 넓혀가는 소중한 일터”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와 직업재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도내에는 31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근로장애인과 훈련장애인 등 700여명이 직업훈련과 근로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도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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