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파랑새합창단, 노래로 전하는 희망의 하모니

김덕수 기자
2026-10-29 10:20:37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한국Q뉴스] 창단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개최 -31일 정기연주회 개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음악극으로 감동 선사-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논산 파랑새합창단이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다.

논산시는 10월 31일 오후 4시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파랑새합창단의 창단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논산 파랑새합창단은 관내 초·중학생 25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2017년 8월 창단했다.

창단 이후 사회복지 관련 행사와 어르신·장애인복지시설 등을 찾아 공연을 하며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연주회는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해 온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을 소재로 한 음악극 ‘혹부리 영감의 노래주머니’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합창에 연기와 이야기를 더한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져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파랑새합창단은 논산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알리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노래를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10년간 노래로 꿈과 희망을 전해 온 파랑새합창단은 앞으로도 음악으로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며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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