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포천시는 오는 11월 17일과 12월 5일 선단도서관에서 ‘2026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부모와 양육자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 지도 방법과 자녀의 감정 및 행동을 존중하는 훈육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번째 교육은 11월 17일 우기윤 작가가 ‘책이 좋아지는 그림책 놀이’를 주제로 진행한다.
문해력과 그림책의 관계, 자녀가 좋아하는 그림책 고르는 방법, 그림책 놀이와 대화법 등을 소개하고 실제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 교육은 12월 5일 ‘엄마의 화코칭’저자 김지혜 작가가 ‘화내지 않고 훈육하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자녀의 감정과 행동을 존중하는 훈육의 기본 원리와 연령별 훈육 방법, 부모의 훈육 유형을 살펴보고 3단계 훈육법과 자율성·책임감을 키우는 훈육 언어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부모교육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지도와 훈육 방법을 익히고 자녀 양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아·아동 자녀를 둔 부모와 양육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선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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