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소방서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빛났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소방청장상 수상

김인수 기자
2026-10-29 09:08:27




용인서부소방서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빛났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소방청장상 수상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서부소방서는 지난 27일 소방청이 주관한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관내 사업장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가 성과 우수사례 분야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민간 사업장의 자율적인 위험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법적 기준을 넘어선 선제적·창의적 안전관리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소방청이 개최하는 전국 단위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는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위험물 예방·대응 시스템 구축과 위험물 취급 공정의 잠재적 위험요인 개선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소방서는 평소 관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위험물 사고 예방과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수상이 관내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은석 서장은 “이번 수상은 사업장의 자율적인 위험물 안전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관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자율안전관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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