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29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난방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온도지킴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을 앞두고 외풍과 냉기 유입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 내 단열재와 문풍지, 커튼을 설치하는 등 각 가구의 주거환경에 맞춘 맞춤형 방한 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단순히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필요한 곳에 설치함으로써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욕구를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의미를 더했다.
임채혁 민간위원장은 “작은 틈새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막는 것만으로도 겨울철 생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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