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최우수마을 현판 수여

산림청장상 수상…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노력 인정

김석화 기자
2026-10-29 08:25:59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한국Q뉴스] 영월군은 28일 주천면 신일4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최우수마을로 선정된 신일4리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최우수마을 선정을 함께 축하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서약서를 제출한 마을을 대상으로 서약 이행 여부와 산불 예방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개 마을을 우수마을로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은 주천면 신일4리, 상동읍 구래4리, 북면 공기2리, 김삿갓면 와석2리이다.

이 가운데 주천면 신일4리는 최우수마을로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날 신일4리에 현판을 전달하고 불법 소각 방지와 산불 예방에 힘써 온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군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서약 실천이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밑거름이 됐다”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소각 행위를 자제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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