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관계기관 협력 확대

충남신용보증재단·4개 금융기관과 특례보증 운영현황 점검

김덕수 기자
2026-10-29 08:08:39




아산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관계기관 협력 확대 (아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아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28일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관내 4개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과 강길남 국민은행 온양종합금융센터장, 이상근 농협은행 아산시지부 기업금융지점장, 문일현 신한은행 온양금융센터 부지점장, 권오석 하나은행 아산금융센터 팀장, 조성일 충남신용보증재단 아산지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경기침체와 경영비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특례보증 지원 방향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아산시와 충남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금융지원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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