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예인 작품 전시부터 체험까지 한자리에

전통과 현대 감각 어우러진 다양한 공예 작품 선보이며 실용성과 예술적 가치 전달

김인수 기자
2026-10-29 07:58:37




지역 공예인 작품 전시부터 체험까지 한자리에...화성특례시, 제5회 공예체험의 날 개최 (화성시 제공)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동탄 센트럴파크 음악분수대 광장에서 ‘제5회 화성시 공예체험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다양한 공예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공예의 즐거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예 기법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맥간·비즈·섬유·도자기·유리·종이·매듭·키링·키캡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 부스 15개가 운영된다.

시민들은 공예 재료의 특성과 제작 기법을 살펴보고 직접 작품을 만드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무료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험은 행사 기간 하루 45명씩 이틀간 총 9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공예 기법부터 현대적인 감각을 담은 공예까지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공예의 실용성과 예술적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지역 공예인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여 지역 공예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유래선 기업지업과장은 “공예는 손으로 직접 만들며 창의성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매력적인 문화예술 분야”며 “시민들이 다양한 공예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지역의 창작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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