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포시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및 마을공동체 한마당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포시 뒹그루 가치순환 축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의 활동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여러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또한 마을공동체는 그동안의 활동을 소개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자원 재사용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의류 교환 프로그램 ‘21% 파티’ 가 열려 눈길을 끈다.
시민들은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현장에 가져와 서로 교환하며 일상 속 가치 순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가 함께하는 이번 축제가 지역 내 상생과 협력을 촉진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자원 순환과 나눔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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