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명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 사무국장, 대통령 표창 수상

36년여 지역사회 봉사...영·호남 화합·어르신 공경·이웃사랑 실천

김상진 기자
2026-10-28 10:07:2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오재명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 사무국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오 사무국장은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09년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 이사로 입회한 오 사무국장은, 이후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는 등 17년여 동안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경남 양산시와 경북 문경시 등 자매결연 지역과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영·호남 간 벽을 허물고 지역 간 상생과 소통을 이끌어 왔다.

또한 매년 어르신 위안잔치를 개최해 경로효친의 가치를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오 사무국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조태봉 남원시협의회장님과 남원지회 360여 회원님들 덕분에 수상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상으로 여기고 앞으로도 협의회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성실하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 사무국장의 봉사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에만 머물지 않는다.

1990년 국제라이온스협회 새남원클럽 회원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해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2년부터 법무부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했다.

2008년부터는 남원의용소방대원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과 주민 보호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 같은 지속적인 공익활동을 통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회와 법무부장관 표창,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의식 개혁과 사회통합,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국민운동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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