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 곽동범 대표, 고령군 제1호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원’에 기탁

김덕수 기자
2026-10-28 09:50:09




㈜용진 곽동범 대표, 고령군 제1호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원’에 기탁 (고령군 제공)



[한국Q뉴스] 고령군은 10월 27일 용진 곽동범 대표가 고령군청을 방문해 고령군 제1호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인 ‘고령군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원사업’에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진은 2008년 설립된 고령군 다산면 소재 선박엔진 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주조·가공·조립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목금형 제작부터 주조·가공·모듈 생산까지 전 공정을 아우르는 일관생산체계를 구축해 품질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높여왔다.

또한 국내 주요 조선·엔진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외 인증과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대외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어,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동범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발전에 힘쓰는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해 주신 곽동범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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