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공무원 노사 합동 워크숍 개최,“신바람 나는 조직 함께 만든다”

노사 소통·화합의 장…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 항만’ 홍보 힘 모아

김덕수 기자
2026-10-28 09:42:51




창원특례시 공무원 노사 합동 워크숍 개최,“신바람 나는 조직 함께 만든다” (창원시 제공)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부산 광안리 호메르스호텔에서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창원특례시 공무원 노사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기영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신동근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손민배 창원시노조 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와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다지는 한편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선진 노사관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노사는 진해신항이 북극항로 시대 동북아 물류 거점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내외 홍보 활동에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

손민배 위원장은 “오늘 워크숍이 노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조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영 제1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창원시의 모습은 결국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손에서 완성된다”며 “직원들이 일할 맛이 나야 시민이 행복한 창원을 만들 수 있는 만큼,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노사가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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