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담근 고추장, 어려운 이웃에게…정읍 초산동 나눔 실천

김상진 기자
2026-10-28 09:37:56




함께 담근 고추장, 어려운 이웃에게…정읍 초산동 나눔 실천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정읍시 초산동 주민자치회가 초산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고추장을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지난 27일 진행된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 사업’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먹거리를 나누고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마을부녀회가 준비와 봉사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모인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고른 재료로 손수 고추장을 담갔다.

완성된 고추장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호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태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보탬이 되고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영아 동장은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온정이 이어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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