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착한가격업소로 오세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연계 무주사랑상품권 최대 22% 혜택

김상진 기자
2026-10-28 09:32:05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무주군 제공)



[한국Q뉴스] 무주군 ‘착한가격업소’들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동참,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착한가격업소’는 무주군이 지역 내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업소, 가격 인하 또는 동결 등으로 이바지하고 있는 업소를 지정한 것으로 무주읍 23곳, 무풍면 2곳, 설천면 6곳, 적상면 2곳, 안성면 3곳 등 총 36곳이 운영 중이다.

이들 업소는 소비축제 기간 중 무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페스티벌 적립과 착한가격업소 적립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무주사랑상품권 구매 시 선할인 12%를 포함해 최대 2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주군은 소비축제 종료 후에도 12월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객을 위한 추가 적립 5% 지원사업을 지속할 방침으로 가계경제는 물론 지역 상권 경영 안정에 든든한 뒷받침이 될 전망이다.

주민들은 “착한가격업소는 원래도 가격이 저렴한데 무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니 애용해야겠다”며 “생활비가 만만치 않은 데 매달 기본소득도 나오고 무주사랑상품권 혜택까지 이어지고 있어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은 이번 행사가 지역 내 알뜰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이장회의는 물론, 무주군청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무주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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