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거창군수, 제19회 국화관람회 현장 찾아 전시·체험행사 살펴

국화 전시와 체험행사 점검…새로운 변화 모색에 공감과 격려

김덕수 기자
2026-10-28 09:31:30




이홍기 거창군수, 제19회 국화관람회 현장 찾아 전시·체험행사 살펴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이홍기 거창군수는 27일 행사장을 방문해 국화 전시와 부대행사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람객 응대와 행사 준비에 힘쓴 직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제19회 거창사건추모공원 국화관람회’는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14일간 거창사건추모공원 일원에서 ‘가을의 절정, 국화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올해는 국화 130여 종, 35만여 본을 전시해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했으며 추모공원의 역사성과 아름다운 가을 경관이 어우러진 전시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이 군수는 주요 관람 구간을 비롯해 경상남도 육성국화 신품종 품평회장, 꽃벽과 모형작 전시공간, 체험행사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행사 운영 전반을 살폈다.

또한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애쓴 직원과 참여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노고를 치하하고 마지막까지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관람회에서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협업해 경상남도 육성국화 신품종 82종·8200본을 선보이고 신품종 품평회를 진행했다.

화훼농가와 유통상인,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대행사는 국화 화분 만들기와 손거울 만들기, 매듭공예 꽃키링 만들기, 짚풀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음악공연, 평생학습체험, 농·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행사 등이 마련돼있다.

맨발걷기 체험과 깡통열차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현장에서 “국화관람회를 위해 정성을 다해 전시를 준비하고 관람객을 맞이해 준 직원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관람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과 관람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살피고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거창사건추모공원 국화관람회’는 오는 11월 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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