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지난 29일 평창군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제19회 평창군 사회복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사회복지 시설 및 기관 종사자를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한 해 동안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린 이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축하의 박수가 이어졌다.
본 대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공헌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시상식을 시작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사회복지 홍보영상 상영, 그동안의 소진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특별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이효석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지역의 복지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이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미래의 비전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기관들과 손을 잡고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평창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심재국 평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주민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군 복지의 가장 커다란 자산”이라며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살피며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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