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8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국가예산 확보 신호탄... 2028년 국가예산 대응 본격화

김상진 기자
2026-10-28 09:08:49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가 지역 미래성장을 위한 핵심 화두로‘국가예산 확보'를 내건 가운데, 28일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어 2028년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번 보고회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주재로 이현서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신규사업 23건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사업의 타당성, 실현가능성, 필요성 등에 관한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내실을 더했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피지컬AI 기반 도로 노면 표시 무인화 시공 및 스마트 통합관리 기술개발,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새만금 제2 산업단지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 △새만금 남북3축도로 건설,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 △국도21호선 확장,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이 있었으며 향후 논리를 보강해 설득력을 확보하고 국가예산 반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오늘 보고회를 시작으로 신규사업 추가 발굴과 치밀한 논리 보강에 힘써 국가예산 확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추진력을 발휘해달라”며 “AI 대전환, 미래산업 육성, 탄소중립 등 국가정책과 발맞추면서도 김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국도비 확보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중앙부처의 예산안 작성이 시작되는 내년 3월까지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 기반을 탄탄하게 마련해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속도감 있게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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