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나트륨 바로 알고 나트륨 적게 싱겁게 먹기’를 주제로 2차 이용자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섭취하기 쉬운 나트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다 섭취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트륨 저감 방법을 배우고 칼륨이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칼륨 요거트 만들기’에 참여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특히 참여자의 특성과 신체·인지 수준을 고려해 식재료 선택하기, 담기, 섞기 등의 활동을 단계별로 진행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배운 내용을 되짚어보며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원선임 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이용자들이 나트륨 과다 섭취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싱겁게 먹는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과 이용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 6명이 근무하고 있다.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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