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역 내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리 쌀과 밀의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우리쌀·밀 활용 베이킹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교육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추가로 개설됐으며 교육 대상을 기존 영양사에서 지역 내 학교 조리사까지 확대해 추진됐다.
단체급식 현장에서 직접 조리를 맡는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급식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급식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으면서도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우리쌀찐빵’과 전통 한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개성주악’등의 실습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조리 실무자들은 우리 쌀과 밀을 활용한 다양한 제과·제빵 조리법을 익히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우리 쌀과 밀을 활용해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니 배운 것을 응용해 급식 식단 적용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시는 급식 현장 관계자분들께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과 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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