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7일 오후 2시 센터 내 백리향에서 관내 초·중·고 30개교 전문상담교사 및 교내 상담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안전망 지역자원연계활성화사업 학교지원단 실무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급증하는 학교 현장의 청소년 위기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실제 위기 학생을 발굴·상담하는 교내 실무자와 유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역량 강화 특별강의와 2부 실무자 간담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학교 현장 위기 사례 초기 대응을 위한 상담사례개념화 실습’을 주제로 그룹별 모둠 활동을 이끌며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했다.
이어 2부 간담회에서는 교내 정서·행동 문제, 자해·자살 위험, 등교거부 등 위기 학생 발생 시 학교 내부 협력과 보호자 개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긴급 위기 연계 및 학교-센터 간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장문희 센터장은 “위기 청소년 문제 해결의 핵심은 학교 현장과 전문 기관 간의 긴밀하고 즉각적인 연계망”이라며 “간담회에서 수렴된 실무자들의 소중한 현장 의견을 2027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해 학교 맞춤형 청소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센터는 이번 간담회와 사전에 취합된 의견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관내 학급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청소년 안전망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관련 상담 및 도움을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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