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부산관광공사-남해군관광문화재단, 업무협약

초광역 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협력 강화

김덕수 기자
2026-10-28 08:46:36




남해군-부산관광공사-남해군관광문화재단, 업무협약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 23일 부산관광공사, 남해군관광문화재단과 ‘초광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정부의 초광역 관광정책에 발맞춰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류경완 남해군수와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김우태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부산-남해 연계 초광역 관광마케팅 및 공동 홍보 △관광객 및 MICE 행사 유치를 위한 국내외 공동마케팅 △관광 정책 동향 공유 및 인적교류 등 협업 네트워크 운영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남해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관광공사와의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과 남해가 가진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서로의 강점을 활용한 실질적인 관광협력 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 간 경계를 넘어 관광객이 함께 찾고 머무를 수 있는 초광역 관광 기반을 구축해 남해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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