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여성합창단, 제37회 정기연주회 ‘빛나는 별 그리고 길’ 개최

김인수 기자
2026-10-28 08:13:05




안산시여성합창단, 제37회 정기연주회 ‘빛나는 별 그리고 길’ 개최 (안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안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안산시여성합창단 제37회 정기연주회 ‘빛나는 별 그리고 길’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일상 속에서 저마다의 길을 걸어가는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제목인 ‘빛나는 별 그리고 길’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삶과 그 여정을 음악으로 함께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화음으로 어우러지는 합창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는 총 3부로 구성되며 안산시여성합창단을 비롯해 현악 4중주 ‘알엠콰르텟’과 남성 4중창단 ‘원스’ 가 함께한다.

1부에서는 ‘머나먼 길’, ‘비가 꽃잎에게’등 서정적인 합창곡과 알엠콰르텟의 현악 연주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슈어 온 디스 샤이닝 나이트’, ‘아이 갓 리듬’등의 합창곡과 남성 4중창단 원스의 ‘스타인 송’, ‘우리’등이 이어진다.

3부에서는 ‘나는 반딧불’, ‘꿈’, ‘좋은날’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로 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정기연주회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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