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가을철 단풍 구경과 나들이를 위해 하천과 계곡을 찾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수난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관내 수난인명구조함을 일제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주요 하천, 저수지, 계곡 등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설치된 인명구조함 30개이다.
파주시는 구명환, 구명조끼, 구명줄 등 필수 인명구조 장비 비치 여부, 내부 장비의 훼손 및 노후 상태, 구조함 외관과 사용 안내 표지판의 시인성 확인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점검 결과 훼손되거나 분실된 장비는 즉시 교체·보수해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누구나 신속하게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김양환 안전총괄과장은 “작은 안전 수칙 하나, 장비 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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