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27일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평내동 주민자치회 위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평내동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크숍은 평내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했으며 위원들이 역사문화 현장을 탐방하며 견문을 넓히고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공주 공산성과 마곡사, 부여 부소산성과 낙화암, 궁남지 등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탐방 과정에서는 그동안의 주민자치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위원 간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영길 평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다진 신뢰를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생활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내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1월 1일 평내동 궁집에서 제6회 주민총회 안건 실행사업인 ‘궁집, 가을에 물들다’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13개 안팎의 마켓과 공연, 전통문화 체험 등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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