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정책자문위원회 기획행정분과 첫회의…정책 자문 본격화

도정로드맵 및 2027년 주요 현안사업 공유, 정책 실효성 높일 전문가 의견 수렴

김상진 기자
2026-10-27 16:54:11




충북도 정책자문위원회 기획행정분과 첫회의…정책 자문 본격화 (충청북도 제공)



[한국Q뉴스] 충청북도는 10월 27일 정책자문위원회 기획행정분과 첫 회의를 개최하고 도정 운영 방향과 2027년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며 도정 발전을 위한 전문가 자문과 정책 제안 수렴에 나서며 분과별 정책 자문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행정분과위원회 김학관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소관 실·국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분과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도정 로드맵 설명, 2027년 주요 현안 및 신규사업 보고 정책 현안에 대한 토론 및 자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의 추진 전략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의 현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정책별 개선 과제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도정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과 정책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도정 운영과 주요 업무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힘쓸 방침이다.

전영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분석과 다양한 정책 제안은 도정의 방향을 점검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적극 검토·반영해 도정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10개 분과, 142명의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도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자문·제언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지난 10월 26일 열린 안전소방분과위원회에 이어 각 분과별 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도정 운영과 주요 정책 추진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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