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안마실길·장한평역서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과 복지관·구청 직원 등 40여 명 참여

김덕수 기자
2026-10-27 15:53:15




동대문구, 장안마실길·장한평역서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동대문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26일 장안마실길과 장한평역 일대에서 겨울철 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위기상황이 심화될 수 있는 취약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주거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상점을 순찰하며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주관부서인 복지정책과를 비롯해 장안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은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이웃이 복지사각지대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을 직접 챙기기 위해 홍보·발굴·연계 활동을 하는 현장 활동단이다.

‘두드림’ 이라는 이름처럼 이웃의 문을 두드려 희망을 전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참여자들은 장안마실길과 장한평역 일대에서 생활밀착업종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하고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 사업과 일상돌봄 서비스 등 각종 돌봄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며 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복지누리톡 채널과 복지위기알림 앱 설치 방법을 안내하며 위기가구 발생 시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도 소개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 여러분과 장안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과 함께 동대문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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