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학교폭력 예방·학생 보호 위해 교육기관과 머리 맞대

이음학교서 간담회…인력·예산 지원, 피해 학생 보호 방안 등 논의

김상진 기자
2026-10-27 15:49:0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26일 이음학교에서 광양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고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음학교는 2020년 9월 개교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업 지속을 위한 맞춤형 위탁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해 광양교육지원청장, 이음학교장, 학부모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운영 현황과 학생 보호조치 상황을 살펴보고 △인력 확충 및 예산 지원 확대 △회복 중심 생활교육 및 분리 조치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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