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양양~중국 상하이 하늘길 첫 취항 2026년 12월 21일 첫 국제선 정기편 약 4년 만에 운항 재개

운항 실적, 수요 고려해 증편 및 2027년 하계시즌 항저우 노선 취항 검토

김석화 기자
2026-10-27 15:23:49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1일부터 파라타항공이 양양 ~ 중국 상하이 정기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취항은 양양공항 국제선 운항을 확대하고 중국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타항공은 올해 4월 국토교통부로 양양~상하이 운수권을 주 3회 배분받았으며 이후 국토교통부와 중국 민용항공국 등 관계 당국으로부터 운항에 필요한 허가 절차를 밟았다.

요일 양양출발 상해도착 요일 상해출발 양양도착 월 금 23:45 02:00 화 토 03:00 06:15 파라타항공은 동계 비수기 및 비선호 시간대 운항 여건을 고려해 신규 취항 기념 특가 항공권 판매 도민 대상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국 단체 관광객 모객 여행사와 협력해 항공권 판매 및 관광객 모집을 추진하는 등 초기 노선 수요 확보해 나설 예정이다.

양양~ 상하이 노선의 시장동향과 수익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단계적으로 증편을 검토할 계획이고 다만 항저우 노선은 중국 당국의 인허가 절차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관련 절차와 시장 여건 등을 고려해 추진할 예정이다.

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파라타항공 국제선 취항으로 양양공항이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에 서게 됐다”며 “앞으로 국제선 운항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양양공항이 동북아 거점 공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