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0회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시상식 성료

김덕수 기자
2026-10-27 13:52:11




2026년 제10회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시상식 성료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이 주최하고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한 2026년 제10회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시상식이 24일가야면 대장경테마파크 천년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국예술대전은 서예·문인화·민화·서각 부문에 전국에서 총 1364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4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14점, 장려상 9점, 특별상 18점, 삼체상 15점 등 총 865점의 입상작이 선정됐으며 한문 박정식, 문인화 이해경, 민화 박민정, 서각 이만기 님이 부문별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영진 위원장은 “팔만대장경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문화의 깊이를 예술로 재조명하고 전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창작 역량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이번 대전이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은 물론, 역량 있는 신진 예술인 발굴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팔만대장경에 담긴 지혜와 정신이 오늘의 예술로 이어지며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합천군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예술인들이 창의성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진흥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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