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현장 시찰

반도체 생산시설 운영현황 확인

김인수 기자
2026-10-27 13:41:47




평택시의회,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현장 시찰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시의회는 10월 2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생산시설과 관련 기반시설, P5건설현장 등을 시찰했다.

이번 시찰에는 평택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평택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으며 P4 반도체 생산라인 관람과 P5건설현장 조망 및 현황 브리핑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시의회는 이날 P4 반도체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생산시설 운영에 필요한 전력·용수·냉각 등 주요 기반시설 운영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필요한 기반 여건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고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P5건설이 본격화됨에 따라 건설인력 증가로 예상되는 교통·주차 문제와 소음·분진·쓰레기 등 주변지역 주민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현장의 의견을 듣고 대응방안을 살펴봤다.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성장은 평택의 산업과 지역경제에 큰 기회인 동시에, 교통·주거·생활환경 등 도시 전반에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은 함께 지원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은 줄일 수 있도록 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의회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이 평택시의 발전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상생·소통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규모 산업시설 확충에 따른 도시 기반시설과 주민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방안을 의회 차원에서 고민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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