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하반기 2차 회의 개최

위기청소년 사례 평가·판정 및 기관별 맞춤형 지원방안 논의

김덕수 기자
2026-10-27 13:13:02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하반기 2차 회의 개최 (충청남도 제공)



[한국Q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27일 충청남도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하반기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운영되는 실무자급 협의체로 도내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 및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해 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한 평가·판정과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원 중인 위기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위기 수준과 지원 욕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참석 위원들은 사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상담·복지·의료·정신건강·보호·법률 등 분야별 전문 자원을 활용한 지원방안과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다.

특히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관별 지원 가능 자원과 연계 방향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사례별 특성에 맞는 통합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실무위원 소속 기관별 지원 사업과 자원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기관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강유임 위원장은 “위기청소년이 겪는 어려움은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청소년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통합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통해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하고 위기청소년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복지·의료·보호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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