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원도심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의 장 ‘제3회 모모청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모여모여 청소년!’ 덕풍청소년문화의집 대표 청소년 축제, 원도심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

김인수 기자
2026-10-27 12:04:34




하남시 원도심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의 장 ‘제3회 모모청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하남시 제공)



[한국Q뉴스]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24일 하남시청 생활문화센터 ‘하다’앞 미관광장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3회 모모청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모청’은 ‘모여모여 청소년’의 줄임말로 덕풍청소년문화의집 별칭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붙여준 뜻깊은 이름이다.

2024년부터 이어져 오는 ‘모모청 페스티벌’은 하남시 원도심과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을 터전으로 청소년들이 문화 활동의 주체로서 마음껏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도해 문화예술 감수성과 숨겨진 끼를 펼치는 것에서 나아가, 지역 사회 전체가 힘을 모아 완성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석바대시장상인회, 신사거리상인회, 신장시장, 백년곰탕, 덕풍2동새마을회·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하남시미사강변사회복지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원방JMP, 삼준컴퍼니, 서우디벨로퍼 등 관내 30여 개 유관기관 및 물품 후원기관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금번 축제에는 △“여기가 하남이다”원도심활성화 일환으로 고대 타악기 요고체험과 원도심캐릭터 고니키링 만들기 체험과 청소년쉼터 인식개선, 도박예방, 환경·아동권리·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체험과 생태환경, 진로 관련 체험부스 운영 등 17개 다채로운 체험 부스 △전통시장 및 지역단체가 운영하는 맛있는 먹거리존 △추억을 남기는 인생네컷 포토존 및 이벤트존 △행운권 추첨 행사 등 푸짐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졌다.

또한, 무대에서는 하남시 시니어모델협회 ‘하시모’ 와 마술사 SH매직의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최초 덕풍청소년문화의집 비보이댄스 출신 하남시비보이단의 초청공연과 난타, 댄스, 수어, 무용 등 10개 팀의 청소년 동아리 및 유관단체 공연이 이어져 원도심 광장을 청소년들의 젊음과 열정으로 가득 채웠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모모청 페스티벌은 청소년이 주인이 되어 기획하고 원도심 지역사회가 다 함께 참여해 만드는 하남시 대표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의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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