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 영화로 만나는 특별한 주말 ‘JMA film – WEEKEND’ 개최

일정 : 2026. 10월 31일 ~ 11. 1 오후 1시-오후 6시

김상진 기자
2026-10-27 11:49:08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한국Q뉴스] 전북도립미술관과 (사)전북독립영화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JMA Film WEEKEND 가 10월 31일 11월 1일 양일간 전북도립미술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10월 31일에는 두 편의 장편영화를 상영한다.

오후 1시부터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몽키킹: 영웅의 귀환은 중국에서 2700만명이 관람해 애니메이션 흥행을 일으킨 바 있다.

또 오후 3시 30분에 상영되는 산사람은 덕유산, 내장산 등 전북을 배경으로 제작된 최진영 감독의 작품이다.

상영 후에는 최진영 감독과 이가경·김휘규·이영아·안민영 배우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1일에는 한국 독립 단편 애니메이션과 배우 겸 감독 이주승의 특별전이 연달아 열린다.

오후 1시부터 상영되는 전승배 감독의 건전지 엄마, 건전지 아빠, 건전지 할머니는 ‘건전지 가족’을 통해 가족 간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어린이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에 좋다.

상영 후에는 전승배 감독과의 대화가 준비되어 있다.

바로 이어서 오후 3시 30분부터는 예능 프로그램과 상업·독립영화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주승의 단편영화 특별전이 마련된다.

상영 예정작인 영화루, 돛대, 리타이어는 모두 이주승이 직접 연출하고 출연한 작품들이다.

상영 후에는 황재필 배우의 진행으로 관객과의 대화가 준비되어 있으며 감독이자 배우로서 이주승이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 등을 들어볼 기회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회차 선착순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별도의 예약은 없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추가 문의사항은 290-6876로 연락하면 된다.

프로그램 제목: JMA film WEEKEND - 프로그램 진행 장소: 전북도립미술관 강당 - 프로그램 일시: 2026년 10월 31일 ~ 11월 1일 오후 1시-오후 6시 - 관람료: 무료 - 주최: 전북도립미술관, 전북독립영화제 - 문의: 063-290-6876 올해 전북도립미술관의 신규 프로그램인 JMA Film WEEKEND 는 전주국제영화제와 무명씨네협동조합 등 지역 내 기관 및 공동체와 긍정적인 협업을 이뤄냈다.

또 국립현대미술관 지역동행-예술영화 상영으로 도민들이 영상예술 작품을 일상 속에서 만나는 기회였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미술관 관계자는 “내년에도 해당 프로그램은 지속될 것이며 평소 보기 어려운 영상 매체 작품과 독립영화를 도민들에게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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