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주말체험활동 ‘이야기 따라 혜화 한 바퀴’ 운영

김인수 기자
2026-10-27 11:11:42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주말체험활동 ‘이야기 따라 혜화 한 바퀴’ 운영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4일 12~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말체험활동 ‘이야기 따라 혜화 한 바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 안팎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쉼과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주말체험활동’의 하나로 역사 탐방과 공연 관람을 연계해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안전교육과 사전 안내를 받은 뒤 서울 혜화 일대로 이동해 마을해설사와 함께 경모궁지, 대한의원, 마로니에공원, 구 서울대학교 본관 등을 둘러봤다.

각 장소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현장에서 들으며 공간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사 탐방에 이어 청소년 권장도서 ‘시간을 파는 상점’을 원작으로 한 연극을 관람했다.

청소년들은 문학작품이 배우의 연기와 무대 표현을 통해 공연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접하며 문화 예술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역사 탐방과 공연 관람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직접 걷고 보고 들으며 역사와 문화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현장 해설을 통해 지역의 역사를 살펴보고 공연을 통해 또 다른 형태의 이야기를 접하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교실 밖에서 역사적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문화 예술 공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며 역사와 문화 예술을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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