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양정동주민센터와 밀알두레학교가 함께 학교 주변 환경정화를 위한 가을맞이 ‘쓰담데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밀알두레학교 초등부 학생과 교직원, 양정동주민센터 직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왕자궁마을 일원과 밀알두레학교 주변 골목길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플라스틱, 폐비닐 등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자주 다니는 학교 주변을 직접 청소하면서 깨끗한 환경을 위해서는 작은 실천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번 활동에서 배운 것을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은희 양정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밀알두레학교 학생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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