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은 2026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안고원 치유골목 문화행사”의 풍성한 볼거리를 더할 정보인 작가의 서각개인전 ‘나무에 담긴 나의 순간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안읍 시장길에 위치한 진안고원 치유골목 갤러리 카페 “다독임”에서 진행되며 10월 31일 토요일과 11월 1일 일요일은 휴관한다.
정보인 작가는 나무라는 자연물 위에 자신만의 철학과 감각을 새겨 넣어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과 깊은 사유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 특유의 따뜻한 결 위에 글과 문양을 새긴 다양한 서각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바쁜 일상 속 치유와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3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시간이 마련되어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됐다.
최건호 산림과장은 “이번 치유골목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기를 바란다”며 나무에 새겨진 정성스러운 순간들을 마주하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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