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반천 상류서 재첩 추정 민물조개 발견 김해시 “지속적인 수질 관리로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

김덕수 기자
2026-10-27 11:08:06




해반천 상류서 재첩 추정 민물조개 발견 김해시 “지속적인 수질 관리로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는 해반천 상류 바닥 모래에서 재첩으로 추정되는 민물조개가 다수 발견됐다고 27일 밝혔다.

해반천은 김해 대표 도심 생태하천 중 하나다.

이는 외동에 거주하는 시민 김홍기씨가 해반천 상류에서 살아 있는 조개류를 확인하면서 알려졌다.

특히 모래 속에서 여러 개체가 발견되면서 해반천의 수생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주요 하천의 수질오염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하천수 수질 채수와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해반천의 경우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기준 ‘좋음 등급’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과 오염원 관리 등 다양한 수질오염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중 계속되는 환경감시와 하천순찰 등 수질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오염 발생 여부와 원인을 조사하는 등 하천 수질 보전을 위한 관리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주요 하천의 수질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오염원에 대한 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보전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의 건강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오염원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질오염 예방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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