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륜면, 남은2리 박승기 농가서 참외 첫 접목 시작 ‘정성 어린 손길로 내년 명품 성주참외 농사 준비’

김덕수 기자
2026-10-27 10:37:09




수륜면, 남은2리 박승기 농가서 참외 첫 접목 시작 ‘정성 어린 손길로 내년 명품 성주참외 농사 준비’ (성주군 제공)



[한국Q뉴스] 성주군 수륜면은 지난 25일 남은2리 박승기 농가에서 내년 참외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접목 작업이 이뤄졌다.

참외 접목은 참외 줄기를 뿌리가 튼튼한 호박 대목에 접붙이는 작업으로 겨울철 저온 환경에서 생육을 돕고 고품질 참외 생산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영농 과정이다.

박승기 농가는 이번 접목을 시작으로 모종의 온도와 수분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이후 정식과 생육 관리 등 내년 참외 생산을 위한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수륜면은 이번 첫 접목을 계기로 관내 참외 농가들의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정성과 노력이 건강한 모종과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 고품질 참외 생산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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