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과학 크리에이터 ‘항성’과 함께 ‘천문·우주과학 문해력’ 키운다

강남미래교육센터, 관내 초3~중3 대상 「별과 우주를 품은 문해력 교실」 운영

김인수 기자
2026-10-27 10:35:46




강남구, 과학 크리에이터 ‘항성’과 함께 ‘천문·우주과학 문해력’ 키운다 (강남구 제공)



[한국Q뉴스] 강남구가 미디어 환경 변화로 저하된 청소년의 독서율을 높이고 인문·과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인기 과학 크리에이터 ‘항성’과 함께하는 독서 융합 프로그램 ‘별과 우주를 품은 문해력 교실-별빛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오는 11월 7일과 21일에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디지털 매체 노출 증가 등으로 심화되는 청소년들의 문해력 격차를 해소하고 천문·우주과학 분야의 고전과 전문 지식을 연계해 수리적·비판적 사고력을 폭넓게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1차 11월 7일 2차 11월 21일 두 차례에 걸쳐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두 회차 모두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강남구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총 60명이다.

강연자로는 인기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에서 크리에이터 ‘항성’ 으로 활약 중인 천체물리학자 강성주 박사가 나선다.

수업은 일방적인 지식 전달을 넘어 강연, 토론, 질의응답, 저자 교류가 결합된 ‘독서융합 북콘서트’형식으로 구성된다.

1차 참가 신청은 10월 27일 10시부터, 2차는 11월 10일 10시부터 강남미래교육센터 누리집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인기 과학 크리에이터와의 만남과 천문·우주과학 고전 독서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논리적 사고력을 넓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구민과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소통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