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는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가 갈매사회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온동네 재활’과정을 10월 2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온동네 재활’은 재활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해 지역 내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재활 운동과 스스로 하는 운동 교육 등을 제공해 장애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고 일상에서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재활 운동 및 자가 운동 교육을 비롯해 혈압·혈당·총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 구강 보건교육, 영양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과 건강관리 방법을 배웠다.
센터는 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재활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재활서비스와 건강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 재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서비스 이용의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관계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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