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청소년수련관 연합밴드동아리 “라온”‘2026 우리학교 원픽’ 대상 수상

2026 전북특별자치도 학생예능리더선발대회 본선에서 대상 영예… 우승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 획득!

김상진 기자
2026-10-27 10:29:31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연합밴드동아리 ‘라온’ 이 지난 10월 25일 열린 2026 우리학교 원픽 본선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상금 200만원을 획득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JTV 가 주관한 2026 우리학교 원픽은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치열한 예선을 거친 이번 본선에는 전북 지역 초·중·고등학교 12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라온은 성원고등학교 3학년 허준, 용성고등학교 3학년 이결·박한준, 남원고등학교 2학년 김근호 학생으로 구성된 남원의 연합밴드동아리다.

서로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음악을 매개로 모여 함께 연습하고 호흡을 맞추며 팀워크를 다져 왔다.

올해 상반기에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라온은 본선 무대에서 흔들리는 시간 속에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꾸준한 연습과 팀원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무대를 펼친 결과, 12개 참가팀 가운데 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학교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된 청소년들이 열정과 협동심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성취감을 경험하는 좋은 사례가 됐다.

남원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밴드 활동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남원시청소년수련관 류진호관장은 “서로 다른 학교의 학생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어 꾸준히 노력한 끝에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음악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재능을 키우고 다양한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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