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인플루엔자 유행 대응 예방접종 참여 독려

김상진 기자
2026-10-27 10:29:37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예방접종을 적극 추진하고 시민들의 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9월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는 전년 10월 17일보다 약 한 달 빠른 것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41주 차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21.6명으로 유행기준인 12.9명을 상회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7~12세가 44.7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1~6세 39.1명, 13~18세 28.6명 순으로 나타나 어린이와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발생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우리시는 시민들의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20일 질병관리청 기준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률은 64.9%로 전북 평균,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반면 어린이 접종률은 45.8%로 전북 평균, 전국 평균보다 낮아 미접종 어린이를 대상으로 접종 안내와 참여 독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60~64세 남원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접종일 기준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1962~1966년생 시민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36개소 및 보건지소·진료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어린이와 어르신 등 감염 취약계층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 및 접종 가능 의료기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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